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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비스체어 : 기능성 의자
스마트플랫폼즈 : 차량정비 관리시스템( 운좋게 마이딘네비가 함께 와서 마이딘 리뷰도 함께 진행예정닙니다.)
새순기획 선물용미니갤러리 : 탁상용 캘린더같습니다. 하루한장씩

이상 세가지 상품에 당첨이 되어 바쁜 한달이 될것 같습니다~-0-;;;
멋진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Posted by 잡동산이
:


TTL 시네마
이벤트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당첨되어버렸다~ㅇㅎㅎㅎ           

비스티보이즈와 테이큰에 이어~인디아나존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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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존에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아래쪽과같이 신청하기 버튼들이 기다리고있다~시간대별로 봐서
꾸욱 눌러주시면 신청이 된다~간혹 당첨이 안될수도 있지만 상심말고 그 다음날 다시 도전해보자~^^
매진되기전까진 하루1회응모가 가능하다~^^
이번에 응모할 이벤트군..ㅎㅎ 이벤트에 응모되면 약 한달간 응모기회가 없다~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ㅎ
하지만 여자친구 아뒤로 한번더 응모한다는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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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게될 인디아나존스~~오늘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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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존스'? 헨리 2세'?? 인디아나존스~후기>>                                                                             
19년만에 돌아온 인디아나존스
인디아나존스 4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인디나아존스의 테마송은 아직까지 잊지못할 만큼 신나고 경쾌하며 흥분을 주체 못하게 하는 음악이다.. 거기에 나를 더 흥분시킨건 모자와 자켓,그리고 채찍!! 인디아나존스를 연상시키는 도구들일것이다. 19년만에 다시 보게된 영화는 나를 설레이게 했고 스트븐스필버그와 조지루카스, 그리고 헤리슨포드와 주변인물들까지 (아들은 제외) 예전 캐스팅그대로 진행되었다는 점과 극중에서도 19년후의 이야기를 다룬다는점 정말 흥미를 안할래야 안할수 없게 만드는 영화였다. 영화적 자체는 초반 신에선 정말 옛날 영화필름을 쓴건지 아니면 그렇게 연출을 한건진 몰라도 영화가 향수를 불러일으킬것 같은 착각속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하지만 그 향수도 잠시 곧 영화는 진지한 어드벤쳐의 세계로 나를 이끌었다~

마지막 영화를 다 보고나서 얼핏 뭐야 이영화 지금 장난하는건가라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내가 본 인디아나존스는 아니 스트븐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 그리고 헤리슨포드가 만든 이 영화는 어릴적 나에게 주었던 꿈과 희망을 다시 한번더 느끼게 해줬으며 나를 19년전의 어느 허름한 극장으로 다시 돌아가게 만들어준 영화이다.

Posted by 잡동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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